포제스 한강 모델하우스 공급조건

 

 

서울에서 가장 인기있는 입지를 말하라면 어디일까요. 한강뷰가 나오는 아파트가 아닐까 싶습니다. 도심 한가운데를 흐르는 강이라 높은 편의성을 유지하면서 동시에 아름다운 뷰도 감상할 수 있으니까요. 실제 강을 따라서 고급주거시설이 자리잡고 있는데 이번에 소개할 곳은 남향으로 리버뷰를 확보하는 포제스 한강 모델하우스의 정보입니다.

 

 

 

 

확실한 고급 주택으로 개발하고 있어 구조부터 입지까지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받고 있답니다. 사업개요부터 확인해보면 사업지는 광진구 광장동 일반 188-2에 건설됩니다. 자리가 완전히 한강을 앞에 두고 있어서 기존의 한강변 주거시설보다도 더 가깝게 즐길 수 있답니다.

 

 

 

 

물론 한강을 따라서 운동하시기에도 우수합니다. 건강한 라이프를 만들어갈 수 있는 곳인데 규모는 지하 3층에서 지상 15층의 높이로 3개동이 들어서게 됩니다. 외관부터 커튼월룩으로 상당히 고급스러움을 표현한다고 하네요. 공급하는 평형은 84타입의 국민평형부터 100평에 이르는 초대형 평수까지 골고루 분포하고 있는데요. 전체 세대수는 128세대로 프라이빗한 주거환경을 보장합니다.

 

 

 

 

대형 평형이 다수 포함된 단지 특성상 자연스레 주차장도 넓게 확보되어 있는데요. 세대당 2.8대의 공간을 제공한다고 하네요. 고급 주거시설인지 가늠할 수 있는 부분 중 하나가 주차공간이 아닐까 싶습니다. 확실히 좋은 아파트는 주차가 편리하다고 하죠. 지나가면서 현장의 위치를 보신다면 배산임수라는 단어가 떠오르지 않을까 싶습니다.

 

 

 

 

앞으로는 한강이 흐르고 뒤편으로 아차산이 지지해주는 자리인데요. 그래서인지 광장동 일대 기운이 참 좋다고 합니다. 조선시대는 아니니까 풍수지리를 그렇게 중시하지는 않겠으나 기왕이면 기운이 우수한 땅에 거주하는 게 좋겠죠. 특히 사업지가 한국풍수지리연구원장의 평가 결과 재물운과 사업운이 좋은 땅이라고 하니 참고하면 될 것 같습니다.

 

 

 

 

기운 좋은 곳이면서도 학군이 우수한 환경입니다. 서울은 빈 자리가 없을 정도로 빼곡히 개발이 되었고 어디를 가나 주거단지와 학교가 존재합니다. 자연스레 학교가 가까운 아파트는 이미 많이 있었죠. 포제스 한강 공동주택은 배정되는 초등학교는 광장초등학교이지만 근처에 명문 사립초등학교 경복초등학교가 있어 보내고 싶어하는 학부모라면 거주지로 알맞은 위치입니다.

 

 

 

 

경복초등학교는 비싼 학비로도 유명하고 사립초등학교 중에서 경쟁률이 가장 높기로 유명하죠. 그만큼 부유층 자녀들이 많이 다니는 학교입니다. 게다가 특목고 진학률이 우수하다는 대원국제중학교와 대학교 입시성적이 우수한 대원외고까지 상당한 명문학군입니다.

 

 

 

 

그러면서 동시에 한강을 보면서 생활한다는 게 장점인데요. 편의성에 대해서도 알아볼게요. 앞서 언급한대로 서울은 어디를 가든지 인프라는 조성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그 시설이 어떤 것인지가 중요하다고 하죠. 현장에서는 반경 5km 안에 압구정갤러리아와 롯데애비뉴엘 및 코엑스 등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고급백화점이 위치하여 고급주거시설과 어울립니다. 이외에도 아산병원부터 강동성심과 건국대학교 병원 등이 가까우니 골든타임을 지키기에도 용이한데요. 최근 추세를 보면 대형 병원과 가까울수록 확실히 선호도가 높은 듯합니다. 초고령화 사회가 되어 앞으로 더 병원 접근성이 중요한 요소가 되겠죠. 이외에도 롯데타워 시그니엘과 워커힐 호텔이 가깝습니다.

 

 

 

 

실질적으로 도보권 안에 다양한 인프라가 존재하여 편의성이 아주 높습니다. 교통환경에 대한 정보도 가지고 왔습니다. 포제스 한강 apt에서는 지하철 5호선광나루역이 가까운 역입니다. 광나루역에서 한정거장 가면 천호역이고 8호선으로 환승도 가능하거든요. 다양한 노선을 통해서 서울 어디든지 연결되니까 대중교통 편의성이 높습니다.

 

 

 

 

동시에 차량으로 이동하시는 분들은 천호대교와 올림픽대로 및 강변북로 등을 통해서 시내 어디든지 연결됩니다. 서울에서도 주요 입지에 해당하고 있답니다. 주요 업무지구와의 거리도 가까우니 직장인들이 출퇴근하는 시간도 단축되겠네요. 부동산도 결국은 가격이 높은 곳이 가격상승폭이 큽니다. 그런 점에서 공동주택도 고급주거시설의 가치는 독보적인데요.

 

 

 

 

소득 수준을 보면 광장동이 압구정 및 청담동과 동일한 수준이라 지역적으로도 향후 가치 상승이 예견됩니다. 살기 좋은 광진구로 인식되면서 실제 전출하는 인구수가 적은 편이라고 하죠. 이점은 특히 환금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단지 내부의 특징을 보면 포제스 한강 apt는 최대한 여유롭고 자연친화적인 공간을 만드려고 하는 듯합니다.

 

 

 

 

우선 단지에서 한강변으로 바로 연결이 되는데요. 매일마다 강을 따라 산책하실 수 있습니다. 이점은 주거만족도를 높여주는 요인으로 작용하겠죠. 물론 부대시설로 피트니스센터도 생기는데 역시 한강조망권이라고 합니다. 어디에서 운동해도 뷰는 같이 따라오는 겁니다. 동시에 사우나 시설도 제공되는데 한강을 바라보면서 할 수 있다고 하네요. 독보적인 커뮤니티 시설이 아닐까 싶은데요. 다른 한강변 아파트는 방향이 해가 잘 안드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번 현장은 남향으로 바라보는 뷰입니다. 때문에 일조량이 풍부하게 유지될 수 있겠죠.

 

 

 

 

동시에 사우나 시설도 제공되는데 한강을 바라보면서 할 수 있다고 하네요. 독보적인 커뮤니티 시설이 아닐까 싶은데요. 다른 한강변 아파트는 방향이 해가 잘 안드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번 현장은 남향으로 바라보는 뷰입니다. 때문에 일조량이 풍부하게 유지될 수 있겠죠

 

 

 

 

한강뷰는 단순히 조망권이 우수하다는 것만 의미하지 않습니다. 이미 서울에서는 부의 상징 혹은 성공한 사람의 인식표 같은 개념이 되었죠. 그렇기에 앞으로도 한강변에서 살고 싶어하는 사람은 계속 생길 겁니다. 고급 주거시설을 찾는다면 포제스 한강 사업지에 가보시기 바랍니다.

 

 

 

 

명암 갈리는 하이퍼엔드 분양…포제스 한강 흥행에 고심 깊은 시행업계

 

 

최고급 주거시설을 뜻하는 ‘하이퍼엔드’ 분양 시장에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3.3㎡당 1억원이 넘게 분양한 ‘포제스 한강’ 아파트는 초기 계약률이 약 70%를 기록한 반면, ‘더 팰리스 73′, ‘더 피크 도산′ 등은 저조한 수요 탓에 분양에 들어가지 못하고 있다.

 

27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엠디엠플러스가 서울 광진구 광장동에 공급하는 포제스 한강의 초기 계약률이 최근 약 70%를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포제스 한강은 최고 15층, 3개동 128가구 규모 아파트다. 지난 1월 25일, 1순위 청약 결과 평균 6.0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포제스 한강 분양 관계자는 “전용면적 84㎡는 거의 완판됐다고 보면 된다”며 “전용 115㎡ 저층 일부 가구를 중심으로 물량이 남아있는데 반응이 좋아서 조만간 나머지 물량도 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반면 지난해 하반기부터 반포, 신사 등 서울 강남 지역에서 분양을 준비했던 하이퍼엔드 주거시설들은 분양을 시작하지 못하고 있다. 사전 계약 과정에서 수요자들의 호응을 얻지 못하면서 프로젝트파이낸싱(PF)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서다.

 

시행업계에 따르면 하이퍼엔드 주택의 경우 3.3㎡당 1억원대 이상으로 분양하는 고가 상품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금융권으로부터 분양 전에 사전 계약 서류를 요청 받는다. 금융권의 PF 대출을 받아야만 분양이 가능하기 때문에, 시행사들은 고액 자산가들을 대상으로 사전 계약 수요자들을 모집하는 데 적극 나선다. 금융권에서는 시행사가 하이퍼엔드 주택처럼 고가 상품 분양을 요청하는 경우 약 50~70%의 사전 계약률을 충족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실제 시행사 더랜드가 서울 서초구 반포동 옛 쉐라톤 서울 팰리스 강남호텔 부지에 공급하는 더 팰리스 73의 경우, 자산가들을 대상으로 사전 계약서를 받았는데 계약률은 50%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더 팰리스 73은 최고 35층, 아파트 58가구와 오피스텔 15실 규모로 3.3㎡당 분양가는 1억1000만원대로 예상되고 있다.

 

알비디케이가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공급하는 더 피크 도산도 사전 계약률이 절반 정도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 피크 도산은 최고 20층, 26가구 규모 총 5개 타입으로 구성했다. 분양가는 타입에 따라 최소 100억원 중반대부터 최대 400억원 중후반대로 책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고려자산개발과 시공간네트웍스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옛 대웅제약 부지에 짓는 ‘라브르 27′은 지난해 말 착공과 함께 분양에 돌입하는 데 성공했지만, 아직 일부 분양 물량이 남아있는 상태다. 라브르 27은 최고 7층, 2개동, 아파트 27가구 규모로 3.3㎡당 예상 분양가격은 약 2억원이다.

 

A 시행사 관계자는 “단순히 3.3㎡당 분양가 1억원이 넘는다고 해서 하이퍼엔드 주택이 무조건 수요자들의 선택을 받는 것은 아니다”라며 “포제스 한강은 부동산 시장에서 성수동 트리마제, 갤러리아 포레 등 한강변에 위치한 고급아파트로 받아들인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반면 강남에 입지한 고가 아파트라고 해도 더 팰리스 73, 라브르 27 등은 1~2개동에 그치고 100가구 미만이기 때문에 수요자들이 고급 빌라상품으로 인식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부동산개발업계에선 하이퍼엔트 주택의 3.3㎡당 분양가보다는 전체 분양금액의 심리적 한계선이 100억원으로 자리한 것으로 보고 있다.

 

부동산개발업계 관계자는 “이번 포제스 한강의 초기 계약률 70% 성과와 다른 하이퍼엔드 상품들의 저조한 사전 계약률을 비교해보면 상위 0.1% 자산가들이 고급 주거시설로 생각하는 심리적 한계 가격이 최대 100억원 정도라는 것을 알 수 있다”며 “아직까지는 강남에 자리하고 주거 면적이 더 넓더라도 한 채당 100억원이 넘는 주거시설 매입을 고려하는 자산가들은 많지 않은 것 같다”고 분석했다.

 

"포제스 한강"에 대한 자세한 분양가 및 모델하우스 방문 예약 안내는 아래 대표번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 클릭시 대표번호로 전화 연결 가능합니다